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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주 프로젝트 (8)
Jerry
이야.. 2주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 결과물 이번 2주 프로젝트는 2021.02.01 ~ 2021.02.15 동안 진행이 되었다. 오늘 이후로 2주 프로젝트에서 해방이다!! 후련 후련한 기분은 감추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4주 프로젝트가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후련한 기분은 다시 주머니 속으로... 좋다 좋아 :_))) 필자는 이번에 개발 첫 프로젝트에 첫 팀장을 맡게 되었다. 책임감과 부담 또한 있어서 팀장 노릇을 제대로 못 할까 봐 내심 걱정도 하고 역량이 부족함을 느껴 더 좋은 리더가 되어 더 좋은 결과를 못 낸 점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줄곧 있었다. 2주 동안 나를 제외한 2명의 조원들 모두 첫 개발 프로젝트였고 어려운 점과 제약사항이 분명히 존재하였을 텐데 싫은 티 내지 않고 하나의..
요 며칠간 프로젝트 진도를 빼느냐 회고와 TIL도 밀어둔 채이번 설 연휴를 반납하여 팀원들과 프로젝트에 시간을 할애하였다. 하루종일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서 미친듯이 팀원 셋이서 지지고 볶고 지치고 낙담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프로젝트 완성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였다. 비록 처음 계획한 기능들과 수준은 훗날에 양보를 하고 현실과 타협을 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기능들을 많이 쳐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었다. 며칠 전까지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결과물은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목이 마르다. 이 갈증을 채울 수 있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본다. Sprint(스프린트) 지난 번 회고 글에서 우리 팀 레이아웃 이미지를 가져와봤다. 이때까지는 배포만..
2주 프로젝트의 막이 내려오고 있다. 2주 프로젝트 시간 언제 가나 싶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갔고 가고 있다고 느껴지는 듯하다. 오늘도 쌓인 기능 구현을 위해 팀 다 같이 으쌰 으쌰 했다. 하지만 다들 각자가 맡은 기능이 어려웠는지.. 컨디션이 별로 했던 것인지... 셋 모두 제대로 된 기능을 구현하지 못했다.. 아쉽지만..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내일 더 잘하자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말로 팀플의 끝맺음을 했다. 데이터 정렬하기 오늘 내가 구현하려고 한 기능은 메인 페이지에 있는 트렌딩 버튼과 최신 버튼 기능을 구현하려고 했다.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게 나를 힘들게 할지 몰랐다. 트렌딩 버튼은 하트 개수 기준으로 내림차순으로 게시글을 렌더링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고, 최신 버튼은 만들어진 순서 기준으로 게..
Infinite Scroll 인피니트 스톤... 아니 인피니트 스크롤을 만들어 보았다! 팀원의 권유로 위 기능을 만들게 되었고 구글링을 통해 힌트를 얻어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힘들었던 부분은 "저 한 칸 씩 다른 이름, 다른 내용의 데이터를 어떻게 보이게 할 것이냐? " 였다. 머릿속으로는 구현이 이미 되었는데 코드로 옮기는 과정에서 잘 되지 않았다. 1) 데이터를 어느 컴포넌트로 일일이 값을 넘겨줄 것인지가, 2) 해당 컴포넌트 내에서 할 것이냐 props로 넘길 것이냐 3) 넘긴 data를 조건문으로 분기를 할 수 있느냐로 구분해볼 수 있을 거 같다. 처음에 map 메서드를 이용해서 상태값을 props로 넘긴 값들을 조건문을 통해서 일정 개수 단위로 끊어서 렌더링 하고 싶었지만... map 메소..
나에게 주말은 "월, 화, 수, 목, 금, 금, 금" :()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했다. 팀원들과 오전 9시에 만나서 저녁 때까지 했다. 팀원들의 의지와 서포트가 아니었으면 나도 이 정도까지 못 했을 것 같다. 팀장을 잘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다! CSS 지옥 레이아웃 짜는게 이렇게 힘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저게 안 되고.. 저렇게 하면 이게 안 되고.. 강의도 돌려보고 레퍼런스도 참고하고 그래도 안 되고.. 오늘은 Login Page 레이아웃 구현하는 날이었다. 생활코딩 강의를 돌려봤겠다. "로그인 페이지 레이아웃을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했다. 쉽게 만들고 넘어갈 줄 알았지만, 오산이었다. :((( 부트캠프 과정에서 css를 다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연습..
월, 화, 수, 목, 금요일이다. 프로젝트 시작한 지 5일째가 지나갔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지이지만 시간은 부족하다. 어쩔 수 없이 주말에도 해야지 싶다. MainPage 레이아웃 구현, ReadPage 레이아웃 앞서, 리액트를 이용하였고, 레이아웃의 디자인 요소는 가미를 하지 않았다. 뼈대를 잡기 위한 목적이므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감안해주길 바란다. 아래 MainPage 이미지는 배포를 한 페이지를 스크린샷한 것이다. (배포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 이미지는 배포할 때 빼먹어서 따로 로컬에서 실행해 스크린샷을 찍은 것이다. 오늘 레이아웃을 구현하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 1) CSS 공부가 필요하다. : 위 이미지들을 보았듯이 엉망인 부분이 많다. 2) 리액트 공부가 필요하다. : 리액트..
브랜치의 늪 회고글 쓸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런 생각할 때마다 기록이란게 이럴 때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오늘은 어제부터 깃 브랜치(Git Branch)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이슈 내용은 2가지다. 첫째, Gitflow를 어떻게 구성할지 잘 모르겠다. 페이지 별 브랜치를 생성해서 각 페이지 브랜치에서 각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1) 아니면 dev 브랜치에서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2) (ex1) master -> dev -> mainPage -> featureN (ex2) master -> dev -> mainPage => 팀원과의 깊은 토의 끝에 ex2 깃 플로우로 하기로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다. 먼저, 필자는 클라..
그동안 고생 고생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써먹어야 할 때가 왔다. 바로 프로젝트 기간이 찾아왔다! 앞으로 2주 프로젝트를 하고 4주 프로젝트까지 하게 되면 코드스테이츠의 모든 스케줄의 99%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1%는 잡서칭, 구직 활동은 제외) 설레임과 걱정 또한, 앞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로서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위한 무기가 될 수도 있기에 다들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할 거라고 쉽게 예상이 된다. 필자도 물론, 열정이 타오른다. 하지만 그 이면에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위치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만난 조원들. 참고로, 조원 편성은 보통 4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팀은 3명으로 구성되었다.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우리지만 항상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