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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드스테이츠 (22)
Jerry
이전 글로 하여금 4주 프로젝트의 회고가 마무리될 줄 알았지만... 정규 스케줄 이후, 팀원 모두가 합심하여 구현하지 못했던 기능과 css 디자인 개선을 해보기로 되어버렸다! (이런 열정맨들!!!) 아무래도 코드스테이츠 (취업을 제외한) 모든 과정이 끝났으니 매일매일 블로그 글도 올리면서 취업 준비하고 싶었지만 막상 이것저것 같이 준비하다 보니 코스 과정보다는 몸이 자유로워졌지만 해야 할 일은 더 늘어났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아무튼 이번주는 블로그 글을 못 써서 아쉽지만 돌아오는 주부터는 TIL를 잘 써보려고 한다. (회고 남길 겸...ㅎ) (다만,, 너무 귀찮다는 점...) (TMI: 아참! 몇 주간 글을 못 써서 블로그가 망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오늘 보니 생각보다..
서문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현재 회고를 남기는 시점이 4주 프로젝트가 끝난 후기도 하며 코드스테이츠 immersive 과정이 끝난 시점이기도 하며 프로젝트하느냐 바쁘다는 핑계로 회고글(혹은 블로그 글)을 쓰게 된 지 2주가 넘은 시점이어서 어떤 이야기로 글을 시작하면 좋을까 고민이 되었는데 (고민하다 회고를 영영 못 쓸 뻔했다..) 사족을 생략하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이야기해보겠다. 참고로, gif 부분에서 gif 안 보이신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시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혹시, gif 가 안 움직이시면 클릭을 하셔서 봐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0. 프로젝트 소개 이번 4주 프로젝트의 서비스명은 나간다 (nAgAndA) 이다. 나간다는 "계획된 일정을 공유하고 정리할 수 있는 서비..
웹 페이지 색깔 고르기 대장전! 오늘도 프로젝트 2주 차이다. 내가 속한 프론트 엔드 파트는 기획 단계에서 머물고 있다. 1주 차에 와이어프레임이나 플로우 차트를 그려본 상태지만 코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웹 페이지의 첫인상을 줄 수 있는 랜딩 페이지를 인상적으로 보이길 원했기 때문이다. 랜딩 페이지를 시작으로 디자인과 기능들 위치 같은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보완 및 보충해 나갔고 자연스레 나머지 페이지들의 디자인과 테마들을 맞춰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처음에 페이지 색감을 어떻게 잡을지에 대한 방법을 몰라 단순히 이 색 저 색을 가져와 이질감은 없는지 색끼리 조화는 어떤지 같은 비교하는 식으로 웹 페이지 콘셉트를 정하려고 했다. 하지만 색에 대해 무지한 나로선 색의 배합을 맞추기가 버거웠고 결국 구글에 ..
이야.. 2주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 결과물 이번 2주 프로젝트는 2021.02.01 ~ 2021.02.15 동안 진행이 되었다. 오늘 이후로 2주 프로젝트에서 해방이다!! 후련 후련한 기분은 감추어지질 않는다. 하지만 4주 프로젝트가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후련한 기분은 다시 주머니 속으로... 좋다 좋아 :_))) 필자는 이번에 개발 첫 프로젝트에 첫 팀장을 맡게 되었다. 책임감과 부담 또한 있어서 팀장 노릇을 제대로 못 할까 봐 내심 걱정도 하고 역량이 부족함을 느껴 더 좋은 리더가 되어 더 좋은 결과를 못 낸 점에 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줄곧 있었다. 2주 동안 나를 제외한 2명의 조원들 모두 첫 개발 프로젝트였고 어려운 점과 제약사항이 분명히 존재하였을 텐데 싫은 티 내지 않고 하나의..
요 며칠간 프로젝트 진도를 빼느냐 회고와 TIL도 밀어둔 채이번 설 연휴를 반납하여 팀원들과 프로젝트에 시간을 할애하였다. 하루종일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서 미친듯이 팀원 셋이서 지지고 볶고 지치고 낙담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프로젝트 완성이라는 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였다. 비록 처음 계획한 기능들과 수준은 훗날에 양보를 하고 현실과 타협을 했기 때문에 아쉽지만 기능들을 많이 쳐냈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 되었다. 며칠 전까지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했지만 다행히(?) 결과물은 탄생할 수 있게 되었다. :) 아직 많이 부족하고 목이 마르다. 이 갈증을 채울 수 있을 수 있을까 생각도 해본다. Sprint(스프린트) 지난 번 회고 글에서 우리 팀 레이아웃 이미지를 가져와봤다. 이때까지는 배포만..
나에게 주말은 "월, 화, 수, 목, 금, 금, 금" :() 오늘은 금요일이니깐 오늘도 해야 할 일을 했다. 팀원들과 오전 9시에 만나서 저녁 때까지 했다. 팀원들의 의지와 서포트가 아니었으면 나도 이 정도까지 못 했을 것 같다. 팀장을 잘 믿고 따라와 줘서 고맙다! CSS 지옥 레이아웃 짜는게 이렇게 힘든 것인가. 이렇게 하면 저게 안 되고.. 저렇게 하면 이게 안 되고.. 강의도 돌려보고 레퍼런스도 참고하고 그래도 안 되고.. 오늘은 Login Page 레이아웃 구현하는 날이었다. 생활코딩 강의를 돌려봤겠다. "로그인 페이지 레이아웃을 배운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보자! "라고 생각했다. 쉽게 만들고 넘어갈 줄 알았지만, 오산이었다. :((( 부트캠프 과정에서 css를 다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연습..
월, 화, 수, 목, 금요일이다. 프로젝트 시작한 지 5일째가 지나갔다. 해야 할 일은 산더미지이지만 시간은 부족하다. 어쩔 수 없이 주말에도 해야지 싶다. MainPage 레이아웃 구현, ReadPage 레이아웃 앞서, 리액트를 이용하였고, 레이아웃의 디자인 요소는 가미를 하지 않았다. 뼈대를 잡기 위한 목적이므로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감안해주길 바란다. 아래 MainPage 이미지는 배포를 한 페이지를 스크린샷한 것이다. (배포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음 이미지는 배포할 때 빼먹어서 따로 로컬에서 실행해 스크린샷을 찍은 것이다. 오늘 레이아웃을 구현하면서 부족한 점이 있었다. 1) CSS 공부가 필요하다. : 위 이미지들을 보았듯이 엉망인 부분이 많다. 2) 리액트 공부가 필요하다. : 리액트..
브랜치의 늪 회고글 쓸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런 생각할 때마다 기록이란게 이럴 때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오늘은 어제부터 깃 브랜치(Git Branch)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이슈 내용은 2가지다. 첫째, Gitflow를 어떻게 구성할지 잘 모르겠다. 페이지 별 브랜치를 생성해서 각 페이지 브랜치에서 각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1) 아니면 dev 브랜치에서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2) (ex1) master -> dev -> mainPage -> featureN (ex2) master -> dev -> mainPage => 팀원과의 깊은 토의 끝에 ex2 깃 플로우로 하기로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다. 먼저, 필자는 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