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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회고 (12)
Jerry
브랜치의 늪 회고글 쓸 때마다 이야기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이런 생각할 때마다 기록이란게 이럴 때 빛을 발하는 것 같다. 오늘은 어제부터 깃 브랜치(Git Branch) 이슈가 발목을 잡았다. 이슈 내용은 2가지다. 첫째, Gitflow를 어떻게 구성할지 잘 모르겠다. 페이지 별 브랜치를 생성해서 각 페이지 브랜치에서 각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1) 아니면 dev 브랜치에서 feature 브랜치를 생성해야 할지(ex2) (ex1) master -> dev -> mainPage -> featureN (ex2) master -> dev -> mainPage => 팀원과의 깊은 토의 끝에 ex2 깃 플로우로 하기로 선택하였다. 그 이유는 2가지가 있다. 먼저, 필자는 클라..
그동안 고생 고생하면서 배웠던 것들을 써먹어야 할 때가 왔다. 바로 프로젝트 기간이 찾아왔다! 앞으로 2주 프로젝트를 하고 4주 프로젝트까지 하게 되면 코드스테이츠의 모든 스케줄의 99%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머지 1%는 잡서칭, 구직 활동은 제외) 설레임과 걱정 또한, 앞으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로서 취업 전선에 뛰어들기 위한 무기가 될 수도 있기에 다들 프로젝트에 대한 열정이 대단할 거라고 쉽게 예상이 된다. 필자도 물론, 열정이 타오른다. 하지만 그 이면에 "잘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위치하고 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만난 조원들. 참고로, 조원 편성은 보통 4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팀은 3명으로 구성되었다.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리는 우리지만 항상 처..
0. 기수 이동 전의 나와 기수 이동 후 나의 변화 2021년 01월 31일 기준으로 기수 이동한 지 42일 차 되는 날이다. 내가 중간에 빼먹지 않았다면 맞을 것이다. ㅎ 기수 이동 결정을 했을 때, "이걸 또 언제 하냐", "잘할 수 있을까"라는 복잡 미묘한 감정이 있었던 것 같다. 하긴,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현실은 기수 이동이니 충분히 그런 감정이 느껴질 만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부트캠프 특성상 빡빡한 일정 내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학습 부진과 학습 방법을 발견하면 바로 피드백을 주어 필요한 부분을 고쳐나갔어야 했다. 하지만 난 스스로 해야 한다는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졌기에 쉽사리 그러질 못했다. 일정 시간을 투자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헬프 데스크 혹은 동기에게..
✏️ 4주 회고록 *나름 열심히 적었는데, Notion에서 작성해서 Tstory로 옮겨보려다가 상태가 걷잡을 수가 없어서 최대한 수정해서 올립니다. UI가 엉망이라 Notion 페이지를 먼저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ㅠㅠ... 원본은 "현재 이 글을 눌러주시면 되겠습니다. Full pre 07기 (pre-course) 2020년 9월 7일 개강~ 10월 6일 종료 Source: In my head and body experience 더울 때 시작했는데, 쌀쌀해지니 프리 코스 과정이 끝나버렸다. 한 계절이 무심히 지나갔듯이, 프리 코스에서 시간도 무심하게 지나갔다. 다시 돌아간 시간을 잡을 수 없기에, 순간순간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글을 쓰며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난 4주,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