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Jerry

Mon, September 7, 2020 본문

자기 성찰/TIL

Mon, September 7, 2020

juicyjerry 2020. 9. 8. 01:13
반응형

Today I Learned

#0. 코드스테이츠(Code States) Full Pre 07 시작(개강)

- September 7, 2020 to January 5, 2021

- slack, shiftee, chrome, zoom 등 알던 툴도 있지만 처음 써보는 툴도 사용하였다.

 

#1. Pair Programming(페어 프로그래밍)

- 태어나서 처음으로 pair programming 이란 것을 해봤다. 신선했다. 새로 겪는 경험이라 긴장과 동시에 집중력을 본능적으로 유지 하는 느낌을 받았다. (시간쓩쓩).

- 짝에게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이해시키고 질문하기란 쉽지 않았다. 

- 답답한 내 말을 이해해주려고 하고 들어주는 상대방에게 신뢰와 존중 표하는 자세를 취해야겠다.

- 역지사지, 네 글자를 다시 상기시켜본다.

- 대화도중, "내용을 틀릴 것 같거나 귀찮거나, 상대방이 귀찮아할까봐"  식의 이유로 말(또는 질문)을 하지 않도록 하자.

#2. How to ask (질문하는 법)

- 개발자에게 질문은 필수. 이 질문을 어떻게 해야 될까? 

- 내가 어떤 것을 모른다면, 최소한 어떤 사람(들)도 모르는 것이다. 

- 내 질문을 개선하기 위해서 검색은 필수다. 더 나은 답을 얻기 보다는 더 나은 질문 key word를 얻기 위해서 말이다.

- 내가 무슨 상황인지, 무엇을 모른지 란 이유로 질문을 못한다는 것은 될 수 없다.

- 이 세상에 바보같은 질문은 없다. 하지만 정성을 들이지 않으 질문은 많다.

 

#3. 대화 중, 할당/선언 (의미의 단어) 활용이 어색했다.

- "할당이란 무엇이며, 선언 또한 무엇이냐" 는 글자를 눈으로 읽으면 아는 것 같다. 신기하게도,  말로 설명하려니 말이 잘 나오지 않아 당황했다.  잘 몰랐던게 탈로 났다.

 

#4. NaN 은 "수가 아님을 나타내는 특수값" 이다. (Not a Number의 축약어) 

- 무엇인가 하는 생각에 typeof (*연산자로) 자료형을 확인했더니 number형으로 나왔다.

(*연산: 프로그램에서 데이터 처리하여 결과를 산출, 연산자: 연산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되는 문자 ex. +, -, /, *, ++ -- etc..) 

 

#5. 함수 선언식과 함수표현식 용어 활용이 어색했다.

 

#6. 전달인자(argument)와 매개변수(parameter) 용어 활용

 

 

* 내일도 꾸준한 학습 태도와 의지의 불꽃을 활활활활

반응형

'자기 성찰 > TIL' 카테고리의 다른 글

Tue, September 15, 2020  (0) 2020.09.16
Mon, September 14, 2020  (0) 2020.09.15
Thu, September 10, 2020  (0) 2020.09.11
Wed, September 9, 2020  (0) 2020.09.10
Tue, September 8, 2020  (0)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