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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익히며 배우는 네트워크 첫걸음 #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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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P란
- UDP는 TCP처럼 포트 번호에 따라 적절한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한 프로토콜입니다(User Datagram Protocol).
- UDP는 데이터를 전달할 때 말고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TCP의 헤더 포맷에 비해 UDP 헤더는 매우 심플합니다.
- TCP 헤더는 표준 20바이트, UDP 헤더는 8바이트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만큼 오버헤드가 적으므로 TCP보다 통신 효율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UDP 용도
- 실시간 데이터를 전송할 때(VoIP: 음성을 IP 패킷으로 주고받는 기술; IP 전화 기술) (Voice over IP)
- 여러 상대에게 같은 내용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TCP는 유니캐스트 통신)
- 데이터 전송 시 신뢰성이 필요하지 않은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때 (DNS 이름 해석)
- 몇 메가바이트나 되는 파일 전송시 TCP에 의한 신뢰성 확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큰 사이즈의 데이터는 여러 개로 나뉘어 전송되는데, 이때 여러 개로 나뉜 데이터 중 일부가 유실된다면 데이터를 원래대로 조합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 수백 바이트 정도의 작은 데이터의 경우, TCP의 신뢰성은 오버헤드가 너무 커서 통신 효율만 낮아질 뿐이므로 UDP가 이용됩니다.
TCP와 UDP 비교
- 어느 쪽 사용할지는 각 애플리케이션이 어떤 데이터를 전송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애플리케이션들이 데이터 사이즈가 크고 신뢰성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TCP를 많이 이용합니다.
- PC나 서버상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은 포트 번호로 식별된다.
- 포트 번호는 0~65535(16비트) 사이의 숫자로 범위에 따라 분류된다.
- 애플리케이션이 포트 번호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신할 때에는 TCP 혹은 UDP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 TCP: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가능, 재전송 제어, 혼잡 제어 등의 기능
- UDP: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에 데이터를 전송만 하는 구조
- 포트를 개방함으로써 인터넷 쪽에서 들어오는 통신을 특정 PC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할 수 있다.
- UPnP로 브로드밴드 라우터에서 포트를 여는 설정을 자동화할 수 있고 네트워크 장비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 사양이다.
TCP/IP 설정 이해하기
-인터넷은 어떻게 연결될까?
우리가 평소에 인터넷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PC의 TCP/IP가 올바르게 설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집 밖의 네트워크로 향하는 입구에 해당하는 '기본 게이트웨이'와 TCP/IP 설정을 자동화하는 'DHCP', 그리고 장애 시의 문제 분석 절차에 관한 설명을 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손으로 익히며 배우는 네트워크 첫걸음, Gene, 한빛미디어를 직접 구매하여 공부하면서 메모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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